일주일 전, 드디어 그리고 그리던 그 날이 왔습니다...!
드디어 지긋지긋한 갤넥을 벗어날 기회가...!!!

아버지께서 쥐투로 폰을 바꾸셔서 아버지가 쓰시던 갤투를 겟 했지요 ㅎㅎ
즉시 갤투에 유심을 집어넣고 실사에 들어갔습니다.

지금 전 이렇게쓰고있습니다







디제스터V4에 데인티님 노트3테마를 쓰다 몇시간 전에 엔틱님이 이식하신 Orange Flavor테마로 바꿔서 쓰고있습니다.
갤투가 화노가 정말 들어줄게 못되지만 음악을 주로 듣지는 않는 저에겐 별 상관이 없는 부분입니다.
나머지는 갤넥보다 훨좋은거같습니다.
터치위즈 UX도 마음에 들고 지퓨가 좋아서인지 게임도 잘돌리고...
물론 배터리는 빼구요

갤넥쓰다 저배터리를 맛보니 거참 죽을맛입니다 ㅠㅠ 무슨 웹서핑 20분을 하니 10퍼가닳는지... 옵티이급 배터리입니다.

무튼 제기준에서 갤투는 배터리를 빼곤 전체적으로 갤넥보다 몇 배는 만족스러운 폰입니다.

갤투 좋아요♥♥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푸념좀 해볼게요  (0) 2013.11.21
오늘도 홈인증입니다 ㅇ_ㅇ  (0) 2013.10.20
간만의 집인증입니다  (0) 2013.09.29